안녕하세요
베테랑 교육 전문 컨설턴트 이재현입니다.
제 얘기를 하기 전에 감명 깊었던 인물에 대해
한번 얘기하고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는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KFC 앞 하얀 정장 할아버지는
KFC 창업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인데요
이 분의 인생의 황금기는 65세 이후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이전에는 1008번의 거절을 받을만큼 어려운 상황들의 연속이었죠..
하지만 할랜드 샌더스는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1009번째 도전에 데이브 토마스(웬디스 버거 창립자)를 만나
치킨을 판매하는 조건으로 샌더스에게
1조각당 4센트의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계약을 맺게 되었는데
이렇듯 우리가 무언갈 배우는 것 역시 도전이지만
문을 계속 두드려야 열리고,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 또한 교육 쪽에서 나름 오래 일하고 책임감 있게 일해 왔지만
실제로 많은 분들이 나이가 많아서 혹은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서
또는 합격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자신이 없어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들로 주저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책 제목인
'실행이 답이다'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당연히 저 또한 사람인지라 모든 게 귀찮을 때도 있고
게을러지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나'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제가 생각한 미래를 위해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해 두해 지나다보니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둘이 생겨
하기 싫어도 억지로 부지런하게 되더라구요..^^
아무쪼록 아무래도 전화 혹은 카톡으로만 상담을 나누다보니
저에 대해 얘기할 겨를이 없었는데요,,
보통 상담을 할 때 담당자가 변경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가장 많이 하시는데
실상 어떤 일을 하던 꾸준히 오래하는 사람이 있고
금방 들락 날락 하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이쪽 업계에서는 신입 담당자 분들이 20대가 많다보니
관리도 소홀하기도 하고 적성이 맞지 않아 금방 그만 두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얘기들이
거짓이라고는 말씀드리진 않습니다
다만 저는 여지껏 근무하며
제가 먼저 학생의 손을 놓은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요
당연히 사람인지라 과정을 진행하며 실수도 하긴 했지만
정확하게 설명드리고 다시 플랜을 수정해 끝까지 마무리 지었고
제가 똑똑해야 학생들도 똑똑하게 잘 배우고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매일 공부하고 저 스스로 나아가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학점은행제 수업도 들어보고
독학사 시험도 학생들이랑 치러 가보고 대학 원서도 넣어보고 했는데요
제가 당연히 100% 정답은 아니지만 최대한 정답에 가깝게,
그리고 목표하는 꿈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도움드리고 있다보니
자격증 이수율 98% 이상, 대학 합격률은 전국 70~80%를
매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하죠
당연히 이수율, 합격률에 있어서는 저만의 전략이 있고
오랜 노하우와 정보들이 있다보니
함께 하고 나아가는 분들에게는 100% 정보 교류와 함께
1:1로 최종 마무리 하실때까지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이라는 과정을 진행하는 만큼
책임감 있게 같이 발맞춰 나아가고 있으니
필요한 과정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주세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릴게요^^